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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관리자 | 등록일시 : 2017-12-02 21:12 | 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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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은희 회원은 건국대학교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연구교수직을 마치고 스페이스 D 디렉터로 취임했다.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제24회 4.3미술제 (제주도립미술관 및 제주시 원도심 일원)의 예술감독을 맡아 진행했다. 진휘연교수와 공동으로 신간 <22개 키워드로 보는 현대미술>(키메이커)을 발간했으며, APMAP 프로젝트의 도록에 "현대미술로 해석하는 제주신화"를 발표했고, <아트인컬처>(9월호)에 2017 카셀도큐멘타 특집원고 "아테네, 현실의 기표"를 발표했다. 호아트센터(순천)에서 [양은희박사의 미술이야기: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] 특강 시리즈(5주, 1/3-2/7))를 진행했으며,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(제주)의 세션 <지역공동체를 위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>에 참여하여 <세계화 시대의 제주지역문화와 문화예술정책: 우리의 현주소에 대한 고민>(5/10)을 발표했다. 한국미술이론학회 2017춘계콜로키엄에서 <베니스 비엔날레를 통해서 본 1990년대 이후 한국미술의 코스모폴리타니즘>(5/19)를 발표했으며, 2017제주미술제 발전방안을 위한 워크숍에서 <국내외 비엔날레를 통해서 보는 제주미술제, 4.3미술제 (그리고 제주비엔날레)> (8/5)를 발표했다.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<동시대문화예술강좌>시리즈의 <현대미술과 대중문화>(11/1)를 맡아 진행했으며, <제주미술포럼 4: 제주비엔날레 평가와 미래를 위한 제언>(11/30)을 기획하여 좌장을 맡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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